정기 신청 기간을 놓쳤다고 해서 바로 끝난 것은 아닙니다. 국세청은 2025년 귀속 근로·자녀장려금의 기한 후 신청 기간을 2026년 6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안내하고 있습니다. 다만 정기 신청과 기한 후 신청은 처리 방식과 실제 지급액에서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, 신청 전에 본인 조건과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2026년 기한 후 신청 기간
국세청 안내 기준으로 2025년 연간 소득에 대한 정기 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였고, 이를 놓친 경우 기한 후 신청은 2026년 6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가능합니다.
마감일이 남아 있더라도 마지막 날까지 미루기보다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신청 대상 여부와 안내문 수신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누가 먼저 확인하면 좋을까
- 2025년에 근로·사업·종교인 소득이 있었는데 정기 신청을 놓친 경우
- 근로장려금 또는 자녀장려금 안내를 받았지만 신청하지 못한 경우
-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소득·가구·재산 요건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은 경우
안내문을 받지 않았다고 자동으로 대상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. 반대로 안내문을 받았더라도 최종 지급 여부는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신청 전에 준비할 것
본인과 배우자의 소득, 가구 형태, 부양자녀 여부, 재산 정보를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. 실제 장려금 심사에는 세부 소득·재산 요건이 적용되므로 단순 연봉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.
잠깐.com의 혜택 찾기는 어떤 제도를 우선 확인할지 좁혀보는 용도입니다. 최종 신청 가능 여부는 반드시 국세청 공식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
신청 방법
국세청은 ARS, 홈택스, 모바일 안내문 등 여러 신청 경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. 이용 가능한 경로는 개인별 안내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국세청 신청 페이지에서 현재 가능한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
이것만 기억하세요
기한 후 신청은 '정기 신청을 놓친 사람에게 남아 있는 추가 기회'입니다. 2026년 12월 1일이라는 마감일만 기억하기보다, 지금 바로 대상 여부와 제출할 정보를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