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째, 매달 자동으로 빠지는 돈을 전부 적습니다
휴대폰·인터넷·OTT·음악·앱 멤버십·보험·자동차 할부처럼 한 번 가입한 뒤 신경 쓰지 않아도 계속 빠지는 비용을 먼저 적습니다. 금액이 작아 보여도 12개월로 바꾸면 체감이 달라집니다.
둘째, ‘비싸다’보다 ‘잘 쓰는가’를 봅니다
월 1만원짜리 서비스를 매일 쓰고 있다면 우선순위가 낮습니다. 반대로 월 5천원이라도 몇 달째 거의 쓰지 않는다면 검토 후보입니다. 사용빈도를 자주·가끔·거의 안 씀으로 나누면 판단이 쉬워집니다.
셋째, 필수비용은 해지보다 구조를 봅니다
보험은 보장 공백을 확인하지 않고 줄이면 안 되고, 통신이나 자동차는 약정·위약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. 그래서 ‘필수’ 항목은 해지보다 중복·과다·요금제 조정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내 고정비를 바로 넣어보세요
항목별 월 금액과 사용빈도를 입력하면 연간 지출, 큰 항목, 검토 후보와 절감 시나리오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.
돈 새는 곳 찾기
마지막은 연간 금액으로 결정합니다
월 2만원을 줄이면 연 24만원이고, 월 5만원을 줄이면 연 60만원입니다. 월 단위에서는 작게 느껴지는 차이가 1년 단위에서는 분명해집니다. 그래서 고정비 정리는 ‘월 얼마’와 ‘연 얼마’를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.